"형은 나의 귀인"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방찬, 눈물샘 자극한 '우정'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막내 아이엔이 리더 방찬을 향해 "나의 귀인"이라며 뜨거운 진심을 전해 팬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최근 스트레이 키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자체 콘텐츠 '2 Kids Room 2025' 방찬과 아이엔 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연습생 시절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인연을 회상하며 깊은 속마음을 나누었다.

이날 대화의 하이라이트는 아이엔의 진솔한 고백이었다. 아이엔은 "사실 형이 아니었으면 전 (이 자리에) 없었다"라며 "저희 부모님도 항상 '찬이 형 말을 잘 들어라'라고 하신다"라고 리더 방찬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아이엔은 "제가 사주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때 내 인생에 들어온다는 '귀인'이 형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방찬을 인생의 은인으로 꼽았다. 연습생 시절, 부족했던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이끌어준 방찬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 것이다.

이에 방찬 역시 당시를 회상하며 화답했다. 방찬은 "아이엔에게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봤다. 그 가능성을 어떻게든 끌어내고 싶어서 쓴소리도 하고 혼도 냈다"라며 리더로서의 책임감과 애정을 동시에 드러냈다.

특히 방찬은 "네가 집이나 학원에서 따로 연습한 영상을 찍어 보냈을 때 정말 감동받았다. 그 노력이 쉽지 않은 걸 알기에 '얘는 진짜 될 놈이다', '같이 가야겠다'라고 확신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 힘들었던 순간들을 버티고 참아 와 준 것조차 너무 고맙다"라며 아이엔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서로를 "내가 데뷔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칭하며 공을 돌리는 두 사람의 모습은 단순한 멤버 관계를 넘어선 끈끈한 가족애를 보여주었다. 방찬은 "반대로 생각하면 너희가 없었으면 나도 데뷔 못 했다. 너희는 나의 귀인들"이라며 겸손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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