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은 기세" 플레이브, '눈뽕주의' 패션쇼!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의 예준, 노아, 하민이 난해하고도 유쾌한 패션 철학을 설파하며 팬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지난 22일 플레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 '예노하의 What's In My Closet & 패션 배틀'에서는 멤버들의 옷장 공개와 더불어 치열한 패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단연 오프닝이었다. 예준, 노아, 하민은 등장과 동시에 실내임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나타나 시선을 강탈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눈부신 비주얼을 가리기 위해 선글라스를 썼다며, 일명 '눈뽕(눈이 부실 정도로 강렬함)' 주의보를 발령해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노아는 "패션은 무엇인가, 바로 기세다. 기선을 제압해야 한다"라며 비장한 표정으로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강조했다. 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믹스매치 룩을 선보이며 자신을 '트렌드 세터'라고 칭했고, "도전하는 자만이 트렌드를 이끌 수 있다"며 근거 없는(?) 자신감을 내비쳐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맏형 예준의 파격적인 헤어 스타일링도 화제였다. 머리에 알록달록한 핀을 여러 개 꽂고 등장한 예준은 이를 '붙임머리'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이를 본 멤버들과 팬들은 "고깃집 계산대에 있는 박하사탕 같다", "바카스 병뚜껑 아니냐"라며 맹공격을 퍼부었고, 예준은 "박하사탕을 쪼개서 붙여왔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유쾌하게 받아쳤다.

'패션왕'을 꿈꾸는 세 멤버의 엉뚱한 선글라스 런웨이와 서로의 패션을 향한 가감 없는 디스전은 방송 내내 이어지며 플리(팬덤명)들에게 끊이지 않는 웃음을 선사했다. 팬들은 "패션이 아니라 개그 배틀 아니냐", "기세 하나는 인정한다", "선글라스 박제 시급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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