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준비와 적재적소 멘트…베테랑 서바이벌 MC
2월 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배우 이다희가 MBN 새 예능프로그램 '천하제빵'의 MC로 나선다. /MBN[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이다희가 날카로운 관찰력과 거침없는 질문으로 도전자들을 정신 못 차리게 만든다.
MBN 새 예능프로그램 '천하제빵' 제작진은 23일 "MC 이다희가 따뜻하지만 매서운 촌철살인을 터트린다"고 알렸다.
'천하제빵'은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 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전국 팔도에서 모인 명장부터 세계적인 파티시에까지 전 세계 72명 제과제빵사가 계급장을 내려놓고 경쟁을 펼친다.
진행을 맡은 이다희는 베테랑 서바이벌 MC답게 도전자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촌철살인 멘트로 분위기를 주도한다. 앞서 이다희는 Mnet '컴백전쟁: 퀸덤'과 '로드 투 킹덤' 그리고 SBS '베일드 컵'에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입증했다.
오프닝부터 똑 부러진 말투로 현장을 압도한 이다희는 심사위원들과 함께 심사위원석에 앉아 도전자들이 컨베이어 벨트 위에 실어 보낸 빵을 맛보며 긴장감에 휩싸인 도전자들의 마음을 다독인다.
뿐만 아니라 만겹 크루아상을 만든 도전자에게 "정확히 만겹이 맞아요?"라는 예리한 질문을, 하트 모양 티라미수를 만든 도전자에게 "하트가 깨져있는데 의도가 있는 건가요?"라는 질문을 거침없이 건네며 날카로운 관찰력을 드러낸다.
또 이다희는 도전자들의 작품 의도를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에게 온전히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이를 위해 이다희는 베이커리 학원까지 다녔다.
MBN 새 예능프로그램 '천하제빵' 제작진이 '빵지순례 최강자' 승부를 예고하는 3차 티저를 공개했다. /MBN그런가 하면 '천하제빵'은 지난 22일 3차 티저를 공개해 '빵지순례 최강자' 타이틀을 건 두 남자의 명승부를 예고했다. 영상에는 예약 전화만 1000통을 기록한 만겹 크루아상의 방준호와 연 매출 10억을 달성한 연남동 빵집 버터 베이커리의 김영식이 등장했다.
의욕에 찬 방준호는 "1등 해야죠"라는 한마디를, 김영식은 "욕심이 조금씩 더 생기더라고요"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핫플 베이커 두 사람 중 누가 승자의 자리를 차지할지 호기심이 모인다.
제작진은 "이다희는 철저한 준비로 적재적소 멘트를 날려 감동을 이끄는 보물 같은 MC"라는 극찬과 함께 "'빵지순례' 주인공들이 대거 참여했다. 전국의 유명 빵집들의 시그니처 빵의 향연이 눈을 호화스럽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천하제빵'은 2월 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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