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스틸컷 공개…2월 11일 개봉
'휴민트'의 새 스틸컷이 공개됐다. /NEW[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조인성과 박정민이 몸을 사리지 않는 격렬한 브로맨스를 선보인다.
배급사 NEW는 23일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의 새로운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은 조인성과 박정민의 강렬한 액션 호흡을 엿볼 수 있는 순간을 포착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품은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영화로, '베를린'(2013)과 '모가디슈'(2021)에 이은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부작이다.
조인성은 국정원 조 과장 역을 맡아 시원한 액션부터 깊은 감정 연기까지 소화하고, 박정민은 보위성 박건으로 분해 액션과 멜로를 선보인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밀수'(2023)로 한 차례 연기 호흡을 맞췄던 만큼, 이번에도 믿고 보는 시너지를 형성하며 극을 이끌 계획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조인성과 박정민의 긴장감 넘치는 대립 구도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함께 완성한 액션 장면은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휴민트가 노출된 사건' 앞에 서로 다른 목적을 지닌 인물로 맞서는 이들은 거친 액션 속에서도 미묘한 감정의 충돌을 섬세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조인성은 "이미 함께 작업한 경험이 있어 마음이 편했고 현장에서 선후배의 가교 역할을 해준 박정민 덕분에 더욱 몰입도 높은 호흡을 만들어갈 수 있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박정민은 "조인성 선배님과 함께할 때는 어떤 연기를 해도 믿어줄 것 같은 안도감 덕분에 자신 있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화답했다.
조인성과 박정민의 믿고 보는 합이 담긴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