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의 유닛 도겸과 승관의 미니 1집 '소야곡'이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기록하고 있다. 1월 22일 발표된 일본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소야곡'은 발매 직후 10만 장 가까이 판매되며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의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은 미리 예견된 바이다.
'소야곡'은 디지털 음원의 다운로드를 종합하여 순위를 매기는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에서도 톱 10에 진입했다. 이는 1월 26일 자 차트 기준으로, 집계 기간은 1월 12일부터 18일까지이다. 타이틀곡 'Blue'는 빌보드 재팬의 '핫 샷 송(Hot Shot Songs)'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소야곡'은 발라드 장르 앨범으로는 이례적으로 공개 당일 52만 장 이상 판매되며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이는 세븐틴의 음악적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이다.
중국에서도 '소야곡'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음반은 QQ뮤직의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 EP 부문 일간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으며, 주간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집계 기간은 1월 9일부터 15일까지이다.
'소야곡'은 만남과 이별 사이의 감정적인 순간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보통의 사랑'을 주제로 한 이 음반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도겸과 승관은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LP(바이닐) 버전의 '소야곡'을 오는 3월 16일 발매할 예정이다. 이는 디지털 음원 외에도 아날로그 매체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세븐틴의 도겸과 승관은 이번 앨범을 통해 일본과 중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이들은 글로벌 팬층을 확보하며, K-POP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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