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 여왕 김연아가 배구 여제 김연경과 함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두 선수는 최근 회색 커튼과 금색 왕좌를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밝은 웃음을 나눴다. 김연아는 검은색 긴팔 티셔츠와 흰색 바지를 입고 의자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드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연아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과 함께 남긴 글은 "식빵언니와 겉바속톡?❤️"로, 두 사람의 오랜 우정과 따뜻한 교감을 짐작하게 했다. 평소 소탈한 일상을 보여주던 김연아는 이번 만남을 통해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두 여성 스타가 서로를 응원하는 특별한 순간을 팬들과 공유했다.
이번 만남은 피겨 스케이팅과 배구라는 각기 다른 종목에서 정상에 오른 두 스포츠 레전드가 은퇴 후에도 변함없이 이어가는 교류를 보여주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연아는 인터뷰에서 스포츠 종목이 다른 만큼 아사다 마오와는 친해지기 어려웠던 점을 밝힌 바 있으나, 김연경과는 오랜 시간 쌓아온 우정으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김연아는 은퇴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두 선수의 우정과 스포츠인으로서의 진솔한 이야기가 더욱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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