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 주헌의 신보가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1월 5일 발표된 미니 2집 '광(光, INSANITY)'이 미국 경제지 포브스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포브스는 1월 22일(현지 시각) 주헌의 신보에 대해 "음악 평론가들은 주헌의 강렬한 비트와 날카로운 가사를 높이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타이틀곡 '스팅(Feat. Muhammad Ali)'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다. 포브스는 이 곡을 "묵직한 한 방을 날리는 곡"이라고 설명하며, 주헌의 압도적인 래핑을 이번 앨범의 백미로 꼽았다. 주헌은 강한 임팩트를 지닌 타이틀곡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명확히 드러냈으며, 무하마드 알리의 보이스 샘플링 등 상징적인 레퍼런스를 감각적으로 배치한 프로듀서로서의 능력을 보여줬다.
포브스는 이번 신보가 주헌이 제작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자신의 프로듀싱 역량을 입증한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주헌은 타이거 JK와 아이브(IVE) 레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러한 협업은 외신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포브스는 주헌의 미니 1집 '라이트(LIGHTS)'에서 시작된 '빛'의 서사를 이번 앨범 '광'으로 확장한 점에 주목했다. '미쳐야, 비로소 빛난다'라는 철학적 메시지가 음악적으로 밀도 있게 구현되었다고 평가했다. 주헌이 앨범을 통해 선보인 진정성은 글로벌 차트 성적으로도 확인되었다.
이번 신보는 발매 후 피크 기준 아이튠즈 월드 와이드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을 포함한 총 24개 국가 및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송 차트와 K팝 톱 앨범·송 차트에 진입했다. 또한, 미국 아이튠즈 K팝 톱 송 차트에서는 해당 앨범의 모든 트랙이 차트인에 성공하며 주헌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주헌의 '광'은 음악적 성취뿐만 아니라,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정성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포브스는 주헌이 강렬한 비트와 날카로운 가사를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요소들은 주헌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주헌은 이번 앨범을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보여주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의 음악은 청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글로벌 차트에서의 성과는 그의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주헌의 '광'은 음악적 혁신과 개인적 서사를 결합한 작품으로, 앞으로의 음악적 여정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