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하이픈의 멤버 성훈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성훈이 2월 6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성훈은 삼성전자의 추천을 받아 성화 봉송 주자로 선정되었다.
성훈은 데뷔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그는 지난해부터 대한체육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스포츠와 대중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성훈은 이번 성화 봉송을 통해 전 세계에 평화와 우정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성훈은 "이번 동계올림픽을 위해 땀 흘려온 국가대표 선수분들의 열정과 노력을 잘 알고 있기에 이를 응원하는 마음이 가장 크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운동할 때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가수로서 그 꿈을 이룬 것 같아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해외에서 열린 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한 K-팝 아티스트는 성훈을 포함해 역대 단 2명에 불과하다. 성훈의 이번 참여는 국제적인 행사에서의 그의 위상을 더욱 부각시킨다.
성훈이 속한 엔하이픈은 독창적인 앨범 스토리텔링과 뛰어난 퍼포먼스로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K-팝의 새로운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발표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발매 첫 주에 207만 장 판매되며 팀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성훈의 성화 봉송 참여는 그가 스포츠와 음악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모여 경쟁하는 자리로, 성훈은 그 현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성훈의 성화 봉송 주자로서의 참여는 그가 스포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계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지식을 대중과 나누는 기회로 삼을 것이다.
이번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은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성훈의 참여는 K-팝 아티스트가 국제적인 무대에서 더욱 두각을 나타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성훈은 성화 봉송을 통해 동계올림픽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노력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성훈의 성화 봉송 주자로서의 활동은 향후 K-팝 아티스트의 국제적 위상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그가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선정된 것은 그의 음악적 성취뿐만 아니라 스포츠에 대한 진정한 열정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성훈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스포츠와 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예정이다. 그의 성화 봉송 참여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K-팝 아티스트가 글로벌 무대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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