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드라마 열풍... '프로보노' '판사 이한영' 시청률 고공행진


법정 드라마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법정 드라마들이 올해에도 연이어 방영을 앞두고 있다. 법정이라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권선징악의 서사는 시청자들에게 강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다양한 법정 드라마들이 시청자들을 찾고 있다.

지난해 방영된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과 tvN '서초동'은 변호사들의 일상과 성장기를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이들 드라마는 법정 드라마가 여전히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는 장르임을 입증했다.

올해 첫 방영된 tvN 드라마 '프로보노'는 공익변호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출세를 꿈꾸는 속물 판사가 우연히 공익변호사가 되어 벌어지는 좌충우돌의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 강다윗과 박기쁨 역을 맡은 정경호와 소주연은 각각 소외계층에게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익변호사로 열연했다. '프로보노'는 첫 회 시청률 4.5%로 시작하여 최종회에서 10.0%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배우 지성이 주연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던 판사가 10년 전으로 돌아가 정의를 구현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판사 이한영'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지성의 MBC 복귀작으로 주목받았다. 첫 회 시청률 4.3%로 시작한 이 드라마는 6회에서 11.0%로 상승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여성 변호사들의 연대를 다룬 드라마 '아너'도 주목받고 있다. 이 드라마는 세 여성 변호사가 과거의 스캔들에 맞서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배우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주연을 맡았으며,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제작진은 '아너'가 법적 판결 이후에도 남는 질문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2월 2일 첫 방송된다.

OTT에서도 K-법정물 열풍이 이어진다. 디즈니+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를 2월 4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 드라마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연쇄살인범 이우겸과 그의 존재로 인해 법과 윤리의 기준이 흔들리는 상황을 그린다. 주인공 박한준은 이우겸을 변호해야 하며, 차이연은 성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 드라마는 총 8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처럼 다양한 법정 드라마들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각기 다른 서사와 주제를 가진 드라마들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법정 드라마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추천 0
  • 댓글 0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