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13.1% 시청률로 6주 연속 1위... 염유리 17대 0 압승


TV CHOSUN의 '미스트롯4'가 1월 22일 방송에서 전국 기준 시청률 13.1%를 기록했다. 이는 6주 연속으로 일일 전 채널 모든 방송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한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4%에 달했다. 이번 방송은 마지막 1:1 데스매치가 진행되며, 트롯퀸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수비는 황금심의 '삼다도 소식'을 독창적인 스타일로 소화하며 11년차 요가 강사 이윤나를 16대 1로 이겼다. 유수비의 무대는 그녀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김수빈과 완이화의 대결도 주목을 받았다. 김수빈은 노사연의 '돌고 돌아가는 길'을 특유의 간드러진 목소리로 부르며 무대를 장악했다. 반면 완이화는 정서주의 '바람 바람아'를 정성껏 소화하며 10대 7로 승리했다. 원곡자 정서주 마스터는 완이화의 무대를 높이 평가했다.

윤태화와 김다나의 대결에서는 감정이 격해졌다. 윤태화는 돌아가신 할머니를 떠올리며 오승근의 '떠나는 임아'를 눈물겹게 열창했다. 김다나는 치매를 앓고 있는 아버지를 위한 무대를 꾸미며 김희재의 '바랑'을 불렀다. 김다나는 14대 3으로 윤태화를 이기며 압승을 거두었다. 원곡자 김희재는 김다나의 실력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미와 적우의 대결도 화제를 모았다. 유미는 남진의 '상사화'를 통해 마스터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적우는 윤복희의 '여러분'을 부르며 감동을 전했다. 적우는 9대 8의 간발의 차로 생존하면서 눈물의 감동을 더했다.

이소나와 허찬미의 대결에서는 이소나가 김용임의 '천년학'을 독특한 구음과 가창력으로 완성했다. 허찬미는 비욘세의 퍼포먼스를 더한 남진의 '님과 함께'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결과는 허찬미의 승리로, 두 사람 모두의 무대가 호평을 받았다.

염유리는 박홍주를 17대 0으로 꺾고 두각을 나타냈다. 염유리는 정의송의 '님이여'를 호소력 짙은 트롯 보이스로 소화했다. 반면 박홍주는 '우연히'라는 무대로 아쉬움을 남기며 탈락했다.

이번 방송에서 총 18명의 승자가 본선 3차 진출을 확정했다. 국민대표단 현장 투표를 통해 홍성윤과 유미가 추가 합격했으며, 마스터 픽으로는 이소나, 윤태화, 정혜린, 김혜진, 장혜리가 선정되었다. 이로써 총 25명이 본선 3차에 진출하게 되었다.

추가 합격자들은 안도의 눈물을 흘렸고, 탈락한 트롯퀸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본선 3차에 진출한 트롯퀸들의 새로운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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