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주연 '아이돌아이', 아시아 시청률 상위권 휩쓸어


드라마 '아이돌아이'가 아시아 전역에서 높은 인기를 기록하고 있다. 1월 24일 아시아 OTT 플랫폼 Viu가 발표한 1월 3주차(1월 12일~1월 18일) 주간 차트에 따르면, '아이돌아이'는 인도네시아에서 3위, 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각각 4위, 홍콩에서 7위를 차지했다. 필리핀과 싱가포르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고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 드라마의 흥행 배경에는 K-팝 산업의 화려한 무대 뒤를 현실적으로 포착한 서사가 있다. 최수영은 극 중 최애 아이돌을 변호하는 인물인 맹세나로 분해 팬과 산업, 인간 사이에서 교차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최수영은 글로벌 톱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활동하며 K-팝 시스템을 직접 경험한 이력 덕분에 드라마의 리얼리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로 인해 아이돌 산업의 이면과 감정선을 균형 있게 담아내며 해외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팝 산업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두 주인공이 서로를 통해 성장하고 구원받는 서사가 맞물리면서, 드라마의 종영을 앞두고 진범의 정체와 관계의 결말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서사적 긴장감은 해외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후반부 시청 열기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최수영은 Viu를 통해 공개된 '남남',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 이어 '아이돌아이'까지 연이어 흥행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도 높은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Viu는 홍콩 PCCW가 운영하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OTT 플랫폼으로, 한국 콘텐츠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에 서비스하고 있다.

'아이돌아이'의 성공은 K-드라마와 K-팝의 결합이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K-팝의 인기와 더불어, 드라마가 다루는 주제와 캐릭터의 심리적 깊이는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팝 팬들과 드라마 애호가들 모두에게 매력적인 요소가 결합된 결과이다.

드라마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K-팝 산업의 복잡한 구조와 그 이면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아이돌아이'는 이러한 사회적 맥락을 반영하고 있다. 드라마는 K-팝 팬들과 일반 시청자 모두에게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며, K-팝의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같은 배경 속에서 '아이돌아이'는 아시아 전역에서 K-드라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드라마의 흥행은 K-팝과 드라마의 결합이 단순한 유행이 아닌, 지속 가능한 콘텐츠 산업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K-드라마가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아이돌아이'는 K-팝 산업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가 어떻게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남을 것이다. 이 드라마는 K-팝 팬들과 드라마 애호가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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