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부산서 전석 매진 콘서트... "오빠가 돌아왔다"


가수 황영웅이 최근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의 교감을 이어가고 있다. 황영웅은 1월 24일과 2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단독 콘서트 '오빠가 돌아왔다!'를 개최했다. 이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좌석이 매진되며 그의 인기를 입증했다. 황영웅은 이번 공연에서 안정적이면서도 힘 있는 보컬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관객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었다.

황영웅은 최근 학교폭력 및 여러 논란으로 인해 위축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는 당초 오는 2월 28일 MBC가 주최하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에서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 민원이 잇따랐다. 이에 따라 주최 측은 그의 출연을 재검토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상황은 황영웅이 지방 축제 출연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있었던 직후에 발생하여 대조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황영웅은 2022년 MBN 예능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여 유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그의 과거와 관련된 여러 의혹이 불거지면서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게 되었다. 이 의혹에는 전 여자친구에 대한 데이트 폭행, 학교폭력, 상해 전과, 허위 경력 등이 포함된다. 소속사는 이러한 의혹에 대해 명확한 해명을 내놓았다. 공장 근무에 대한 거짓 경력 의혹에 대해서는 다양한 증거 자료를 통해 황영웅이 여러 업체에서 수습 및 계약직 사원으로 근무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방송상에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명시하지 않고, 공장 생산직으로 근무한 것이 총 6년이 넘는다는 내용으로 방송됐기에 이러한 오해가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학교폭력과 데이트 폭력, 장애인 비하와 관련된 주장에 대해서도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황영웅은 과거의 학폭 의혹에 대해 후회와 반성의 뜻을 전했다. 그는 "어린 시절의 일이라고 변명하지 않겠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오해는 풀고 진심으로 사과하겠다"며 "나로 인해 상처받으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다"고 밝혔다.

이후 황영웅은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단독 콘서트를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오빠가 돌아왔다' 투어를 서울, 대구, 울산, 광주, 창원 등 주요 도시에서 진행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그가 과거의 논란을 극복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과정으로 평가된다.

황영웅의 단독 콘서트는 그가 여전히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티스트임을 보여준다. 관객들은 그의 무대에서 진정성과 열정을 느끼며 공연에 몰입했다. 황영웅은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지속하며 팬들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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