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앤팀(&TEAM)의 멤버 후마가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별명과 남다른 특기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23일 앤팀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TEAM COURSE] 이 영상을 보면 5분 안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 Appetizer'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멤버들이 서로의 프로필을 대신 작성해주며 유쾌한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후마의 별명을 짓던 중 그의 탄탄한 피지컬과 고양이 같은 매력을 조합해 '근냥이(근육+고양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다. "근육맨인데 고양이 같다"는 멤버들의 만장일치 의견이 반영된 결과였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후마의 특기인 '칼로리 맞추기'였다. 멤버들은 "후마 형은 과자 봉지만 봐도 대충 몇 칼로리인지 안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에 후마는 즉석에서 과자를 확인했지만, 칼로리를 맞추지 못하는 허당 면모도 보였다. 이어 "이거 한 봉지 먹으면 '천국의 계단(스텝밀)' 몇 분 타야 한다"라며 구체적인 운동량까지 계산해내는 치밀함을 보였다. 10분 운동이 필요하다는 후마의 냉철한 분석에 멤버들은 "무섭다", "진짜 자기관리 끝판왕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평소 듬직한 리더십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후마의 철저한 자기관리 습관이 예능감과 어우러져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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