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연습생 15인, '우정고' 입학...'응답하라 하이스쿨' 티저 공개


Mnet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응답하라 하이스쿨'이 SM엔터테인먼트의 다국적 남자 연습생 팀 'SMTR25'의 모습을 공개했다. 1월 26일 Mnet은 공식 SNS를 통해 '응답하라 하이스쿨'의 메인 티저 영상을 발표했다. 이 영상은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티저 영상에는 가상의 공간 '우정고등학교'에 입학한 15명의 연습생이 등장한다. 이들은 SMTR25의 멤버로 한비, 송하, 다니엘, 현준, 하민, 재원, 우린, 니콜라스, 캇쇼, 저스틴, 하루타, 사다하루, 찰리, 카친, 타타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예능 세계에 적응하지 못해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SM 대선배들의 깜짝 지원사격이 주목받는다. 슈퍼주니어의 규현은 "SM타운 (공연했던) SMTR이 너희냐"며 호기심을 드러냈고, 희철은 2008년생 막내의 나이를 듣고 "우리 막내(규현)는 1988년생인데"라며 20년의 세월 차이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최강창민은 다니엘의 이국적인 외모에 출신을 물었고, "마포구 합정동"이라는 예상치 못한 답변에 당황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티저에서는 예능 촬영이 낯선 연습생들의 풋풋함이 잘 드러났다. 카메라를 등지는 모습과 촬영 중 대화가 없는 '오디오 실종' 상황이 발생했다. 멤버 하민은 "진짜 아무 대꾸도 안 한다. 이래도 되는 거냐"라며 동료들의 침묵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슬레이트를 무한 반복하는 엉뚱한 행동을 통해 '완벽하게 세팅된 아이돌'이 아닌 '날것 그대로의 연습생' 매력을 예고했다.

연습실 밖으로 나온 15명의 소년들은 상금 100만 원으로 매점으로 달려가고, "회사에서 제일 좋아하는 선배가 누구냐"는 질문에 동공 지진을 일으키는 등 아이돌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티저 영상 말미에는 나영석 PD가 "여기서 뭐 배웠어? 이 학교 뭐 하는 학교야?"라고 묻는 장면이 등장해 프로그램의 재기발랄한 연출을 암시한다.

SMTR25의 15명은 최소 8개월에서 최장 8년까지 각기 다른 연습 기간을 거쳤다. 이들은 '우정고'라는 낯선 환경에서 꿈 같은 이야기를 써 내려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팬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응답하라 하이스쿨'은 2월 13일 오후 8시 20분 Mnet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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