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가 다비치 강민경의 콘서트를 관람하며 두 사람의 우정을 재확인했다. 송혜교는 1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 '2026 다비치 콘서트-TIME CAPSULE: 시간을 잇다'에 참석한 인증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송혜교가 응원봉을 들고 공연을 즐기는 모습과 함께, 무대 마지막에 팬들과 사진을 찍는 다비치의 모습이 담겼다. 공연 종료 후 송혜교는 대기실에서 인증 사진도 남겼다.
송혜교는 공연 후 SNS에 "너무 멋지다", "내 심장"이라는 글을 올리며 공연에 대한 감탄을 표현했다. 이에 강민경이 "사랑해요"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와 강민경은 9살 차이가 나는 친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들의 관계는 여러 차례 공개된 바 있다.
지난해 송혜교는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첫 일상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최근에는 다비치의 신곡 '타임캡슐' 제작 영상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강민경을 응원했다. 두 사람의 이름이 나란히 붙은 헬스장 락커와 송혜교에게 선물된 운동용 장갑 사진도 공개된 바 있다. 또한, 강민경의 유튜브 브이로그에서는 송혜교와 함께 곱창 7인분을 먹는 장면이 담겨 화제를 모았다.
이번 콘서트에는 송혜교 외에도 고현정, 박솔미, 박효주, 신현지, 유연석, 이은결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참석했다. 고현정은 "노래며 미모며 감동"이라며 공연 후기를 남겼다. 다비치는 이번 콘서트를 양일간 진행했으며, 예매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여성 듀오가 KSPO DOME에서 공연을 2년 연속 전석 매진시킨 것은 이례적인 기록으로 평가된다.
다비치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무대 연출과 특별한 세트리스트를 준비했다.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다비치의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다비치는 2008년 데뷔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여성 듀오로, 그들의 음악은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그들의 오랜 경력과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팬들은 다비치의 공연을 통해 그들의 음악적 여정을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었다.
다비치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그들의 음악적 성취와 팬들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이벤트로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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