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개그우먼 김지유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윤화, 신기루, 풍자가 러닝 크루를 결성하여 혹한기 한강 러닝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지유는 1990년생으로, 동갑 절친인 김진주와 박세미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백마TV'를 운영하며 주목받았다. 그녀는 연애 콘텐츠에서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자칭 플러팅 고수'로 알려져 있다. 방송에서 김지유는 MC 서장훈을 상대로 '기습 플러팅' 시범을 선보였으나, 서장훈은 "살짝 무서운데?"라며 겁먹은 반응을 보였다. 이 장면은 스튜디오에서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유는 방송 중 자신의 연애 흑역사도 공개했다. 그녀는 배달음식 기프티콘을 선물했지만, 전 남자친구가 배달비를 요구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이로 인해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고, 그녀의 '플러팅 고수'라는 수식어와는 상반된 연애 이야기가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한편, 홍윤화는 40kg 감량에 성공한 후 신기루, 풍자와 함께 고도비만 타파를 목표로 한 러닝 크루를 결성했다. 이들은 6km 완주를 목표로 한강에서 러닝에 나섰다. 체감 온도 영하 15도의 혹한 속에서 시작된 러닝은 초반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신기루는 하루에 '10보'만 걷던 상황에서 생애 첫 6km 러닝에 도전했으나, 출발과 동시에 무거운 발걸음과 가쁜 숨을 몰아쉬며 위태로운 조짐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는 신기루의 완주 가능성을 쉽게 예측할 수 없었다. 평소 헬스로 단련된 풍자는 선두로 나가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고, "내가 여기 있으니까 션이다"라는 너스레로 분위기를 띄웠다. 그러나 신기루는 "앞이 보이지 않는다"며 중도 포기 위기에 놓였다.
이때 러닝 코치를 자처한 홍윤화의 남편 김민기가 특단의 조치를 꺼내 들었다. 김민기가 준비한 비장의 카드 덕분에 신기루는 다시 달리기 시작했고, 속도마저 빨라졌다. 김민기의 초강수가 무엇인지, 홍윤화, 신기루, 풍자의 한강 러닝 6km 완주 도전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유의 서장훈을 겁먹게 한 플러팅 기술과 홍윤화, 신기루, 풍자의 혹한기 6km 한강 러닝 도전기는 26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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