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의 사이다', 일반인 사진 무단 사용?…제작진 "가상 이미지"


"특정 인물 반영한 것 아냐"
다시보기 영상 삭제


SBS Plus 예능프로그램 이호선의 사이다가 일반인의 사진과 유사한 이미지를 사용해 뭇매를 맞았다. /SBS Plus SBS Plus 예능프로그램 '이호선의 사이다'가 일반인의 사진과 유사한 이미지를 사용해 뭇매를 맞았다. /SBS Plus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이호선의 사이다' 제작진이 일반인 영유아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SBS Plus는 26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24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이호선의 사이다' 9회에 나온 '돌 사진의 아이'는 실제 특정한 인물을 반영한 것이 아닌 '가상의 이미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네티즌 A 씨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인으로부터 유튜브 링크와 함께 연락을 받았다"며 "방송에서 우리 아기 돌 사진이 무단으로 사용됐다"고 주장했다.

A 씨가 공개한 사진과 방송에 사용된 이미지가 매우 유사하다는 점에서 논란은 빠르게 확산했다. A 씨는 "하나뿐인 소중한 아기 사진을 저런 자극적인 사건에 올리다니 그냥 넘어갈 수 없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제작진에 따르면 해당 이미지는 특정 인물을 기반으로 한 것이 아닌 '가상의 이미지'였다. 현재 해당 방송분과 다시보기 등의 영상은 삭제 조치된 상태다.

'이호선의 사이다'는 가족 친구 직장 연인 등 현대사회에서 쉽게 풀리지 않는 인간관계의 고민을 주제로 상담가 이호선이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 추천 0
  • 댓글 1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