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준혁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The Art of Sarah) 공개를 앞두고 패션 매거진 '엘르'와 진행한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이준혁은 갈색 털 외투와 검은 상의를 매치해 세련된 겨울 패션을 선보였으며,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단색 배경과 소파, 차량 내부 등 다양한 공간에서 촬영된 화보 속에서 이준혁은 몸을 움츠리고 털 외투를 감싸는 모습부터 유리창 앞에 손을 뻗는 장면,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까지 감성적인 연출을 보여줬다. 흰색 오프숄더 드레스와 검은 셔츠를 입은 여성과 함께한 컷에서는 안정적인 존재감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준혁은 이번 작품 '레이디 두아'에서 신혜선과 8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며 강렬한 연기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두 배우는 2017년 '비밀의 숲' 이후 오랜만에 함께 하면서 긴밀한 관계와 복잡한 욕망이 얽힌 드라마를 선보인다. 이준혁은 작품 선정 이유에 대해 "배우의 감정선을 따라가는 작품도 있지만, '레이디 두아'는 배우가 짜인 구조를 따라가는 느낌"이라며 "한 사람의 내면보다는 상황 속 인물들의 존재를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화보 촬영에는 에디터 전혜진, 포토그래퍼 김선혜, 스타일리스트 박현지, 헤어 스타일리스트 가희, 메이크업 아티스트 지예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준혁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매체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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