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도겸, 애절한 눈빛 연기 비결 공개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도겸이 호소력 짙은 이별 연기의 원천으로 '공복'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6일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도겸과 승관의 유닛곡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담은 'Ordinary Notes #5 | 도겸X승관 (SEVENTEEN)'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설원을 배경으로 'Blue' 에필로그 버전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두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도겸은 슬프고 차분한 감정을 잡아야 하는 씬을 앞두고 스태프에게 "지금 텐션이 너무 높다(Up). 조금 더 다운된 모습이어야 한다"라는 디렉팅을 받았다.

이에 도겸은 당황하지 않고 즉석에서 감정 몰입에 들어갔다. 그는 "나 지금 배고파. 그럼 이제 슬프지"라며 순식간에 표정을 굳혔다. 이어 "먹을 거를 못 먹어. 눈 좀 아련하지 않아?"라며 배고픔을 통해 완성된 촉촉한 눈빛을 자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도겸의 재치 있는 '공복 연기론' 덕분에 촬영장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배고픔을 슬픔으로 승화시킨 승관은 슛이 들어가자마자 금세 진지한 표정으로 변해, 이별 후의 쓸쓸함을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한편, 이날 도겸과 승관은 영하의 추운 날씨와 눈밭을 헤쳐야 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촬영을 마쳤다. 도겸은 눈부신 설경을 바라보며 "AI가 이길 수 없다. 이 내추럴함은 진짜 미쳤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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