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살아있는 명화 등극? 비주얼 분석 도슨트 투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자체 콘텐츠에서 '살아있는 예술 작품'으로 변신해 팬들에게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했다.

지난 26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잠 안 자면 잘 시간 추가 | [TO DO X TXT] EP.167'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잠을 자야 하는 미션 중, 방해 공작으로 진행된 '미술관 도슨트' 코너를 통해 자신들의 비주얼을 상세하게 분석 당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레이터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두고 "감히 이 미술관에 걸린 작품 중 최고 걸작"이라며 멤버 한 명 한 명을 작품으로 소개했다.

가장 먼저 소개된 수빈은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작품"으로 묘사됐다. 내레이터는 "눈처럼 투명한 피부와 짙은 눈썹, 살짝 보이는 속쌍꺼풀과 올라간 입꼬리가 인상적"이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185cm가 넘는 보기 드문 아름다운 기럭지가 특징"이라고 극찬했다. 특히 "기분 좋을 때면 쏙 들어가는 보조개에 손가락을 넣어보고 싶다는 관람객이 속출하고 있다"는 주접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연준은 "고양이와 사막여우 경계에 있는 작품"으로 소개됐다. "완벽한 비율의 무쌍꺼풀 눈매와 도톰한 삼각형 모양의 입술"이 매력 포인트로 꼽혔으며, "요즘 운동을 통해 넓어진 어깨까지 많은 관람객이 좋아하는 포인트"라고 덧붙여 연준의 피지컬을 강조했다.

범규는 '전 방향 미소년'이라는 부제로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내레이터는 "무표정일 때는 아련하지만 웃을 때는 사랑스럽다"며 "어디를 봐도 흠 없는 비주얼"이라고 평했다. 특히 "눈을 감은 상태에서 보이는 빼곡한 속눈썹 또한 '잘생쁨(잘생기고 예쁨)'을 완성하는 주요 요소"라며 디테일한 분석을 내놓았다.

태현은 '유사 왕자님' 같은 작품으로 묘사됐다. "고속도로보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무려 60도에 육박하는 오뚝하고 반듯한 콧대 라인"이 특징으로 언급됐다. 또한 "큰 눈을 받쳐주는 애교살이 동그라미 같은 인상을 만들고, 하트 모양의 귀가 일품"이라는 설명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휴닝카이는 "동서양의 아름다움을 모두 담고 있는 독보적인 작품"으로 정의됐다. "깊은 아이홀과 경건한 T존에 별을 박아 놓은 듯한 눈동자가 황금 궁합을 이룬다"는 찬사가 쏟아졌다. 반전 매력으로는 "막내미를 살려줄 볼살과 뽀짝한 턱, 상큼한 입꼬리가 수려한 한정판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도슨트 투어는 "관람을 마치신 관람객분들은 나가실 문은 없습니다"라는 멘트로 마무리되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매력에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음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영상을 본 팬들은 "도슨트 설명이 하나하나 주옥같다", "반박 불가한 명화들", "진짜 출구가 없는 그룹", "자면서 듣는 멤버들 웃음 참느라 힘들었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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