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NiziU(니쥬)가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서 겪었던 아찔한 부상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NiziU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연말 열린 'COUNTDOWN JAPAN 25/26(카운트다운 재팬 25/26)'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2025년의 마지막 스케줄인 페스티벌 무대를 준비하는 멤버들의 설렘 가득한 모습과 무대 뒤 리얼한 현장이 담겼다. 특히, 모든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한 멤버가 털어놓은 무대 위 부상 에피소드가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리마는 "첫 곡이 끝나고 마이크가 (손가락에) '쾅'하고 부딪혔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베인 건 줄 알았는데 피가 나는 줄은 몰랐다"라며, "급하게 닦아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부상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격렬한 퍼포먼스 도중 손톱까지 날아갔다는 것. 리마는 "그 와중에 손톱도 같이 날아갔다"라고 덧붙여 무대의 치열함을 짐작게 했다.
하지만 놀라운 것은 당시 리마가 느낀 감각이었다. 그는 "그런데 (공연 중에는) 전혀 아프지 않아서 괜찮았다"라며 "정말 샤워를 한 것처럼 땀을 흘리며 1년간의 모든 열정을 쏟아부었다"라고 덧붙여, 부상조차 잊게 만든 남다른 프로 의식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NiziU는 신곡 'Happy Day'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는 등 2025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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