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의 멤버 도겸이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의 표지를 장식했다. 27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은 이날 발간된 '더블유 코리아' Vol.2에서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미국 럭셔리 패션 하우스 폴로 랄프 로렌과 협업하여 서부 영화 속 웨스턴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상을 선보였다.
도겸은 이번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도겸과 승관이 함께 작업한 미니 1집 '소야곡'의 제작 비화를 공유했다. 그는 "저와 승관이의 보컬 스타일이 꽤 다르면서도 서로 겹치는 점 또한 분명 있다. 그런 저희의 스타일을 잘 섞어서 만든 곡이 타이틀곡 'Blue'"라고 설명했다. 이어 "승관이와 계속 얘기하면서 다듬어간 곡이다. 이 과정에서 이 노래만의 의미가 조금씩 생긴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도겸은 아티스트로서의 깊어진 면모도 드러냈다. 그는 "예전에는 시원한 고음, 폭발적인 성량이 멋있어 보였다. 지금은 기준이 달라졌다.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지, 그것을 얼마나 오래 갈고닦았는지가 더 중요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요즘에는 쉽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것만큼 대단한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도겸은 '소야곡' 발매 이후 다양한 보컬 콘텐츠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셀폰코드', '리무진서비스', '혤's 클럽' 등 유튜브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승관과 함께 '이슬라이브2'와 '레코드 딜리버리(Record Delivery)'에 연이어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도겸의 더 많은 사진은 '더블유 코리아' 웹사이트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의 활동은 팬들과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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