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25년 만에 완전체 컴백... G마켓 광고로 '제2 전성기' 노린다


K팝 아이돌 그룹 H.O.T.가 25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1996년 데뷔한 H.O.T.는 대한민국 아이돌 1세대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이한다. 강타, 문희준, 장우혁, 토니안, 이재원 등 다섯 멤버가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한다.

H.O.T.는 최근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 G마켓과 광고 계약을 체결하고 촬영을 완료한 상태다. 이들이 촬영한 광고 콘텐츠는 현재 온에어를 앞두고 있다. 메인보컬 강타와 리더 문희준, 랩을 맡았던 장우혁과 토니안, 그리고 공식 석상에서 보기 어려웠던 이재원이 함께해 '완전체'라는 상징성을 확립했다.

H.O.T.는 2001년 그룹 해체 이후 각자의 길을 걸어왔다. 2018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재결합 무대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열린 '한터 음악 페스티벌'에서는 약 6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다시 선보였다. 그러나 커머셜 광고를 통해 다섯 멤버가 다시 뭉친 것은 이번이 약 25년 만이다. 이는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G마켓 광고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이커머스 플랫폼의 일환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상징성과 파급력이 클 것으로 분석된다. 광고계 관계자는 "G마켓이 지난해부터 선보이고 있는 'G락페(G마켓 질러락 페스티벌)' 광고가 왕년의 스타들을 모으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어왔다"며 "이번에 H.O.T.까지 완전체로 출연하면서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 관계자는 "오랜만에 합을 맞춘 촬영이었지만, 현장 분위기가 매우 따뜻하고 끈끈했다"며 "H.O.T.가 데뷔 30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H.O.T.의 완전체 광고 출연은 팬들과 대중에게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이들은 과거의 명성을 이어가며 새로운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 H.O.T.는 그들의 음악과 활동을 통해 K팝의 역사를 만들어온 주역으로, 이번 광고를 통해 다시 한번 그들의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이커머스 플랫폼 G마켓은 H.O.T.의 출연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와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H.O.T.의 팬층은 여전히 두텁고, 이들의 활동은 새로운 세대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H.O.T.의 완전체 광고는 단순한 상업적 활동을 넘어, 그들의 음악과 팬들과의 관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된다. 이들의 활동은 K팝 역사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남을 것이다. H.O.T.는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며,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새로운 장을 열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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