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vs 허경환, '놀면 뭐하니' 제주 대결 불꽃 튀어


1월 24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김광규와 허경환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최홍만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제주도로 향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최홍만은 제주에서 멤버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는 소원을 밝혔다. 그의 소원은 두쫀쿠 먹기, 단골 맛집 방문, 알파카 농장 방문, 오름 오르기 등으로 구체화됐다.

방송 시작부터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탑승한 비행기가 지연되면서 김광규와 유재석은 먼저 제주에 도착했다. 김광규는 유재석과의 대화 중 "이렇게 (내가) 고정 되는 거야?"라며 고정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위험하지 않냐"며 우려를 표했지만, 김광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드디어 고정이 왔습니다"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제주에 도착한 후, 유재석은 "광규 형이 책임졌다고 봐도 된다"고 말하며 김광규의 활약을 강조했다. 김광규는 유재석과 함께 국수를 먹고 웨이팅을 하며 자신을 '고정'으로 칭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주우재는 "여기가 고정되는 땅"이라고 언급하며 김광규와 허경환의 경쟁을 부추겼다. 허경환은 최근 다른 프로그램의 섭외가 있었지만 '놀뭐'에 모든 걸 걸고 있다고 밝혔다.

알파카 농장에서는 허경환이 알파카에게 간식을 주지 못해 침을 맞는 상황이 발생했다. 허경환은 알파카의 침으로 인해 웃음을 자아냈고, 최홍만은 알파카의 귀여운 외모에 즐거워했다. 유재석은 최홍만에게 알파카 인형을 선물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주 스케줄은 최홍만이 자주 오른다는 오름에서 제주의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마무리됐다.

방송의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7%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특히 2054 시청률에서도 3.2%로 1위를 기록했다. 유재석이 오름 정상에 도착해 최홍만의 소원을 이뤄주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2%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김광규와 허경환의 분량 전쟁은 방송 내내 이어졌다. 김광규는 허경환이 낙오된 사이 "경환이한테 미안해서 어떡하지?"라며 기세를 올렸다. 허경환은 김광규의 활약 소식에 초조함을 드러내며 "적들이 천지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두 사람의 기 싸움은 방송 내내 긴장감을 더했다.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되었으며, 멤버들이 홍천에서 눈 속에 고립되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광규와 허경환 중 누가 고정 자리를 차지할지는 앞으로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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