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오픈카? 황치열, 영하 12도 강추위 속 '보일러 미가동' 해명

 


가수 황치열이 기록적인 한파 속에서도 보일러를 틀지 않는 자신만의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1일 황치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그는 "밖에 날씨가 살벌하다. 영하 12도라고 한다"라며 혀를 내두를 정도의 강추위 소식을 전했다.

이어 팬들과 난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황치열은 "아직 집 보일러를 틀지 않았다"라고 밝혀 팬들을 경악하게 했다. 그는 "집 온도가 19도 정도인데 별로 춥지 않다. 바닥은 좀 차갑지만 슬리퍼를 신으면 된다"라며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

팬들이 "난방비를 아끼려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자, 황치열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해명에 나섰다. 그는 "아끼려고 안 트는 게 아니다. 공기가 너무 더운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약간 서늘해야 잠이 잘 온다"라고 자신만의 확고한 '꿀잠 철학'을 설파했다.

이에 팬들은 "오빠 집은 바람만 막아주는 곳이냐", "집이 오픈카냐", "바람막이 하우스다"라며 짓궂은 농담을 던졌고, 황치열은 팬들의 재치 있는 반응에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이날 황치열은 추운 날씨에 빙판길 조심을 당부하며, 현재 새 앨범 준비를 위해 열심히 곡을 작업 중이라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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