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독서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밝혀 팬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제이홉은 과거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이홉은 근황을 나누던 중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있느냐"라는 팬의 질문을 받았다.
잠시 머뭇거리던 제이홉은 "웃긴 게 뭔지 아냐. 책이 기가 막히게 많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책장 쪽을 바라보며 제목을 읽으려 시도하던 그는 이내 포기한 듯 "책은 인테리어일 뿐"이라는 명언을 남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솔직한 고백 후 제이홉은 찔리는 듯 "너무 그러지(비난하지) 마세요. 너무 아프니까"라고 덧붙이며, 팩트 폭격을 멈춰달라는 귀여운 호소를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평소 긍정적이고 성실한 이미지의 제이홉이 보여준 이 같은 '현실적인' 모습에 팬들은 열광했다.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 "오늘부터 내 좌우명은 책은 인테리어", "솔직해서 더 호감이다", "책장 채워두는 게 진정한 독서의 시작"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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