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영탁이 재치 넘치는 숏폼 영상을 통해 남다른 팬 사랑을 과시해 화제다.
영탁은 최근 자신의 공식 틱톡(TikTok) 계정을 통해 "POV: 콘서트 전날 영탁이 가방을 빼앗겼을 때"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상황극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영탁은 화이트 톤의 깔끔한 무대 의상을 입고 복도를 걸어가고 있다. 누군가에게 가방을 빼앗긴 듯한 설정이지만, 뒤를 돌아보는 영탁의 표정은 당황스러움 대신 해맑은 미소로 가득 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그가 가방 대신 소중하게 품에 꼭 안고 있는 물건은 다름 아닌 자신의 공식 응원봉인 '하우봉'이었다. 콘서트를 앞두고 짐은 잃어버려도 팬들과의 연결고리인 응원봉만큼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영탁의 귀여운 집념(?)과 팬 사랑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해당 영상은 영탁 특유의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와 재치 있는 기획력이 어우러져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가방보다 하우봉이 더 소중하지", "표정 연기 살아있네", "콘서트 너무 기대된다", "하우봉 꼭 쥐고 있는 손이 너무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탁은 다양한 무대와 방송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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