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 남녀의 공동 육아 로맨스
2월 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배우 노정의(왼쪽)와 배인혁이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로 호흡을 맞춘다. /tvN[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배인혁과 노정의가 아역 배우 박유호의 귀여움에 푹 빠졌다.
배인혁과 노정의는 27일 오후 2시 진행된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극본 수진·신이현, 연출 이현석·정여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우주(박유호 분)가 너무 귀엽다"며 촬영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떠올렸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이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다. 배인혁은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선태형으로, 노정의는 열혈 취업 준비생 우현진으로, 박서함은 우현진의 첫사랑 박윤성으로 분한다.
세 사람은 아역 배우 박유호와 함께한 촬영 현장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의 귀여움에 더 큰 힘을 받았다고 밝혔다. 노정의는 "촬영하다가 우주가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터져 NG가 많이 났다"며 "우주가 점점 크면서 우리 대사에 대답을 하더라. 이런 걸 보면서 함박웃음을 지으며 촬영했다"고 박유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노정의 만큼이나 박유호와 많은 시간을 보낸 배인혁은 "아이를 키워본 적이 없어 쉽지 않았다. 촬영 중 유호를 안고 있었는데 카메라에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제 얼굴에 뽀뽀를 해줬다.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떠올렸다.
반면 박서함은 "제가 키가 크다 보니 우주가 저를 무서워하더라. 그래서 너무 만지고 싶고 장난치고 싶었지만 못 다가갔다"며 "어느 날 저한테 안기는데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고 그 순간이 잊히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주를 줄게'는 총 12부작으로 구성됐으며 2월 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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