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슈가의 솔로곡 '대취타'(DAECHWITA)가 캐나다에서 골드 싱글 인증을 받았다. 이는 슈가의 글로벌 음원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대취타'는 2020년 슈가가 솔로 아티스트 Agust D 명의로 발표한 곡으로, 최근 캐나다 레코드산업협회 뮤직 캐나다(Music Canada)로부터 골드 싱글 인증을 획득했다.
'대취타'는 슈가의 두 번째 믹스테이프에 수록된 타이틀곡이다. 이 곡은 한국 전통 행진 음악인 대취타를 샘플링한 것이 특징이다. 트랩 비트를 기반으로 태평소와 꽹과리 등 국악 요소를 결합하여 전통과 힙합의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취타'는 캐나다 내에서 누적 4만 유닛 이상을 기록하며 골드 싱글 기준을 충족했다.
발매 당시 '대취타'는 캐나다 아이튠즈 송 차트와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현지 음악 팬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은 결과이다. 이 곡은 미국에서도 누적 50만 유닛 이상의 성과를 달성하여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의 골드 인증 기준을 충족한 바 있다.
'대취타'는 발매 이후 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전 세계 음악 팬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공식 뮤직비디오는 조회 수 4억 8000만 회를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슈가의 음악적 영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작용한다.
또한, 슈가의 다른 곡인 '저 달'은 지난 23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로써 슈가는 개인곡 기준으로 총 16곡의 1억 스트리밍 음원을 보유하게 되었다. 슈가는 독보적인 글로벌 음원 성과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그의 음악적 역량과 대중적 인기를 반영한다.
이와 같은 성과는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영향력과 슈가의 개인적인 음악적 성취를 동시에 보여준다. 슈가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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