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틈만나면'서 이광수와 열애 고백... "술 안 마셔요"



배우 이선빈이 이광수와의 변함없는 연애 관계를 방송에서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 유재석과 유연석이 봉천동을 방문한 장면이 방영되었다. 유재석은 유연석에게 "오늘 나오시는 분 안다면서요"라고 질문했고, 유연석은 "한 분은 초면이다. 한 분은 내적 친밀감이 있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이광수와의 친분을 언급하며 "(이)광수하고 또 밀접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선빈과 김영대가 등장한 후, 유재석은 이선빈에게 "선빈이가 (김영대가) 거의 친동생이라고. 그 정도냐"라고 물었다. 이선빈은 "맞다. 그런 동생 있지 않나. 신경 쓰이는 동생. 손 많이 가고 신경 쓰이고. 착하고. 쑥스러움 타고"라고 대답했다. 유재석은 이광수에 대해 다시 언급하며 "나한테 광수 같은 그런 존재다"라고 말했다. 이선빈은 이에 공감하며 "알죠? 타격감도 있고"라고 화답했다.

이선빈은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추천받은 순대국밥집에서 식사를 했다. 이선빈은 "이걸로 해장 많이 할 것 같다"고 말했고, 김영대는 "이거 자체로 술안주 될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선빈은 김영대에게 "영대도 술 좋아하지 않냐"고 질문했고, 김영대는 "이제 잘 안 먹는다. 자연스럽게 줄였다"고 밝혔다. 반면 이선빈은 "저는 아예 안 먹는다. 스무 살 이때부터 한 번도. (술이) 안 맞는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술꾼도시여자들'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냐)"고 놀라움을 표했으며, 이선빈은 "그니까 완전히 사기를 친 거다"라며 "오히려 더 많이 보지 않나. 술 취하는 과정이나 이런 걸. 그래서 자연스럽게 (연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식사를 마친 네 사람은 밥값 내기를 했고, 김영대가 내기에서 지면서 밥값을 내게 되었다. 유연석은 "커피는 1대 쥐님께서 사실 거다"라며 유재석이 커피를 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들은 카페로 이동해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이어갔다. 유연석은 김영대에게 "영대는 모델로 시작하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김영대는 "처음엔 연기 하나도 배운 게 없어서 초반엔 같이 병행하면서 연기를 배웠다"고 밝혔다. 이선빈은 "신기하다.. 몰랐네"라고 놀라움을 표했으며, 유재석은 "광수도 원래 모델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선빈은 이광수의 반전 이력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김영대는 "엊그제 광수 형님 만났다. 너무 웃겼다. 저한테 좋은 얘기를 해주시려고 앉혀놓고 진지한 얘기를 해주시는데 제가 너무 좋아하니까 눈만 봐도 웃음이 나오더라. 진지한 얘기를 하시는데 웃으면 안 되지 않나. 저도 모르게 입꼬리를 씰룩한 거다. 그랬더니 선배님이 '너 방금 웃었냐?' 하시는데 너무 또 웃기더라. 혼자 너무 웃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유연석은 "(이광수가) 재밌는 포인트를 잘 잡는다"고 말했고, 이선빈은 "'화장실 갈 때도 허락 안 받고 가냐'고 한다"며 "선배님한테 배운 거 아니냐"고 물었다. 유재석은 "나한테 다 배운 거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의 두 번째 틈주인은 초등학교 야구부였다. 초등학교에 트라우마가 있는 이들은 이번에도 2단계에서 미션에 실패했고, 미안한 마음에 굿즈 선물을 건네주었다. 유재석은 "나중에 멋진 선수들 돼서 우리 잊지 마라"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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