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양다일이 28일 오후 6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달'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이번 음원 '달'은 2022년 스트레이(The Stray)가 발표한 곡을 양다일이 재해석한 리메이크 작품이다. 양다일은 섬세하면서도 감미로운 목소리로 원곡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자신만의 깊은 감정을 더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양다일은 "달이 뜬 밤에 널 그리던 날에 / 혼자서 멍하니 길을 잃어 가네 / 어두운 내 맘엔 숨 쉴 곳이 없네 / 이젠 보내줘야만 할 것 같아"라는 가사를 담담하게 소화하며 남아 있는 온기와 공허함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이로 인해 듣는 이들의 마음에 강한 여운을 남긴다.
영화 '오세이사'는 이치조 마사키 작가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다. 작품은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여학생과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남학생의 풋풋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주연은 배우 추영우와 신시아가 맡았다. 해당 영화는 지난해 12월 개봉해 관객과 만났다.
양다일은 다수의 히트곡 '잊혀지다', '우린 알아', '널', '고백', '미안해', '요즘' 등을 발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학 축제, 행사, 단독 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에서 뛰어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섬세한 감성 표현은 사랑과 이별, 일상의 감정을 현실적으로 풀어내 리스너들의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다.
이번에 발매된 영화 '오세이사' 컬래버레이션 음원 '달'은 28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출처=HNS H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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