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우영X산, 쿨내 진동 '우정 타투' 비하인드

 


그룹 에이티즈(ATEEZ)의 '99즈' 우영과 산이 우정 타투에 얽힌 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과거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영원히 박박 우기는 걸스 앤 보이즈나잇'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에이티즈의 동갑내기 멤버 우영과 산, 그리고 파트리샤가 게스트로 출연해 파자마 파티를 즐기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사배가 두 사람에게 "평소에도 자주 만나서 노는 편이냐"라고 묻자, 우영과 산은 "부모님들끼리도 엄청 친하시다"라며 가족 같은 사이임을 인증했다. 이어 두 사람은 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우정 타투'를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정 타투를 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돌아온 대답은 의외로 단순하고 명쾌했다. 이들은 거창한 이유나 긴 고민 없이, 그저 "나 이거 하고 싶은데 너 어떻게 할래?"라는 제안에 "그래"라고 쿨하게 답하며 바로 타투를 하러 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파트리샤가 "혹시 억지로 한 거 아니냐"라며 농담을 던지자, 산은 "저도 좋아서 했다"라고 웃으며 받아쳐 두 사람의 끈끈한 유대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찐친' 케미가 돋보이는 폭로전도 이어졌다. 서로 삐지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우영은 "산이가 평소에 억울할 때 하는 애교 표정이 있다"며 일명 '억울힝' 표정을 언급했고, 산이 이를 즉석에서 재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우영과 산이 속한 에이티즈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세계관으로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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