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 '아트 러버'가 된 반전 이유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미술에 깊이 빠지게 된 솔직하고도 유쾌한 이유를 밝혀 화제다.

과거 유튜브 채널에는 삼성전자와 파트너십을 맺은 RM의 인터뷰 영상 'RM ‘All About Art’ | Samsung The Frame'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RM은 '일상 속 예술'을 주제로 자신의 예술관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연예계 대표 '아트 러버'로 알려진 RM은 이날 예술이 자신에게 주는 특별한 의미를 설명하며 본업인 음악과 비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음악을 들을 때는 가끔 질투를 느낀다"며 "훌륭한 뮤지션들을 보면 '나도 저렇게 해야 하는데', '저게 더 좋은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어 온전히 즐기기 어려울 때가 있다"고 뮤지션으로서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하지만 미술은 달랐다. RM은 "미술을 볼 때는 질투심이 전혀 들지 않는다"며 그 이유에 대해 "왜냐하면 나는 그림을 진짜 못 그리기 때문(Because my drawing sucks)"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나는 화가가 아니기 때문에 (경쟁심 없이) 완벽하게 솔직해질 수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미술을 감상할 때 비로소 완벽한 내면의 평화를 느낀다"고 설명했다. 본인의 부족함을 유쾌하게 인정함과 동시에, 예술이 그에게 진정한 휴식과 힐링의 원천임을 강조한 대목이다.

한편, RM은 평소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국내외 미술관을 찾아다니며 한국 미술을 알리는 데 앞장서는 등 예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 추천 6
  • 댓글 2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