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이 자신의 별명을 언급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과거 매거진 '엘르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티파니앤코(Tiffany & Co.)와 함께한 지민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및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지민은 착용하고 있는 주얼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어깨에 있는 '버드 온 어 락(Bird on a Rock)' 브로치를 가리키며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민은 "저한테 새가 한 마리 있다"며 브로치를 소개했다. 이어 그는 "제가 입술이 좀 두껍다 보니까 (팬분들이) '부리'라고 많이 불러 주신다"며 자신의 도톰한 입술에서 비롯된 귀여운 별명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브로치 속 새를 바라보며 "이 친구도 부리가 있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과 닮은(?) 새 브로치에 친근함을 느낀 지민은 "너무 귀엽더라고요. 제가 가지고 집에 가도록 하겠습니다"라며 고가의 하이 주얼리를 탐내는 너스레를 떨어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지민의 '부리' 발언을 접한 팬들은 "본인도 부리라고 불리는 걸 알고 있었다니 너무 귀엽다", "지민이 입술은 국보급 부리다", "새 브로치랑 지민이랑 찰떡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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