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영탁이 방송을 통해 자신의 이상형과 결혼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국민 쾌남'다운 시원한 입담을 과시했다.
과거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영탁은 배우 전현무와 함께 맛있는 갈비를 즐기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현무는 "결혼 안 할 거냐"며 돌직구 질문을 던지자, 영탁은 "경연 프로그램 출연 이후 지금까지 활동한 게 5년 정도 됐다"며 "일복이 늦게 터진 편이라 지금은 일하는 게 너무 재밌고 행복하다"고 밝혔다.
그는 "앨범 발매하고 콘서트, 공연하는 지금 이 순간이 나를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라며, "결혼을 하게 되면 많은 것들을 내려놓고 책임져야 할 텐데, 아직 당장은 결혼 생각이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아직 (장)민호 형도 안 갔다. 77년생인 민호 형도 안 갔는데 내가 벌써 갈 수는 없지 않냐"며 재치 있는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영탁은 구체적인 이상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외모적으로는 앤 해서웨이나 줄리아 로버츠처럼 미소가 시원시원한 분이 좋다"며 "웃을 때 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시원하게 웃는 모습에 매력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성격에 대해서는 "외모처럼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털털한 분이 좋다"며 "감정 소모를 많이 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꽁해 있지 않고 쿨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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