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용빈이 완벽한 자기관리 뒤에 숨겨진 '종이 인형' 체력을 드러내며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
과거 TV조선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김용빈의 일상 영상에서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그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김용빈은 술, 담배, 커피를 전혀 하지 않고 10단계가 넘는 기초 케어를 하는 등 '관리의 신'다운 면모를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완벽할 것 같았던 그의 약점은 바로 '체력'이었다. 콘서트를 앞두고 절친한 동료와 안무 연습실을 찾은 김용빈은 시작부터 삐걱거리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상체는 열심히 움직이지만 하체 힘이 부족해 마치 앉아서 추는 듯한 엉성한 춤선이 포착된 것. 이에 "상체와 팔은 잘 쓰는데 골반이 너무 앉아 있다", "종이 인형 같다"는 지적을 피하지 못했다.
과거 타 방송에서 '닭싸움'하는 자료 영상이 함께 나왔다. 호기롭게 대결에 나선 김용빈은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상대의 가벼운 공격에도 맥없이 튕겨 나가며 바닥에 뒹굴었다. 앞으로 넘어지고 뒤로 넘어지는 그의 처참한 패배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툭 치면 날아갈 듯한 '종이 인형' 같은 김용빈의 허당 매력은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안겼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