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팬앤스타' 베스트뮤직 겨울 투표 18위에 올랐다. 남은 투표 기간 동안 순위가 오를지 기대된다. /서예원 기자[더팩트 | 이나래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치열한 투표 전쟁 속에서도 변함없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28일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FANNSTAR)'에 따르면, 윤아는 현재 진행 중인 '베스트뮤직 겨울' 랭킹 결선 투표에서 18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쟁쟁한 트로트 스타들과 현역 아이돌 그룹의 각축전 속에서 윤아의 이러한 선전은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현재 1위 이찬원을 필두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황영웅 등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들이 최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윤아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굳건히 순위를 지키며 'K-POP 퀸'의 위엄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순위는 윤아의 글로벌한 인기와 더불어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코어 팬덤 '소원'의 결집력이 빛난 결과다. 특유의 맑고 청아한 음색과 겨울 눈꽃을 연상케 하는 독보적인 비주얼로 '겨울 여신'이라 불리는 윤아인 만큼, 투표 기간 내내 팬들의 뜨거운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팬앤스타' 베스트뮤직 겨울 투표는 100% 팬들의 투표로 해당 계절에 가장 사랑받은 아티스트를 가리는 차트다. 오는 2월 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결선 투표에서, 남은 기간 윤아가 보여줄 뒷심에 귀추가 주목된다.
nara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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