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하이픈의 첫 일본 스타디움 공연을 담은 영화 '엔하이픈 '워크 더 라인 썸머 에디션' 인 시네마'가 2월 27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이후 3월 5일부터 50개 국가의 1500여 개 상영관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 영화는 지난해 7월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연의 실황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엔하이픈은 해외 아티스트 중 데뷔 후 최단기간인 4년 7개월 만에 일본 스타디움에 입성한 기록을 세웠다. 영화는 이 성과의 이면에 있는 일곱 멤버의 치열한 여정을 조명한다. 무대 위에서의 열정적인 순간과 준비 과정, 비하인드 인터뷰 등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달한다.
영화는 화려한 무대 연출도 특징으로 한다. 초대형 물대포와 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 풍성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여름 야외 공연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엔하이픈의 '퍼포먼스 킹' 수식어를 증명할 압도적인 퍼포먼스 또한 영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식 포스터는 공연 시작 직전 엔하이픈의 비장한 모습을 담고 있다. 무대를 정면에서 마주하는 듯한 강렬한 몰입감을 제공하며, 별빛 같은 조명 아래에서 멤버들의 존재감이 돋보인다. 이들이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는 구도는 엔하이픈의 단단한 서사와 팀으로서의 결속력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관람권 예매는 2월 5일 글로벌 상영관에서, 2월 19일 국내 상영관에서 각각 시작된다. 관객들은 '스크린X', '4DX', '울트라 4DX' 등 다양한 포맷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엔하이픈은 1월 16일 발표한 7번째 미니앨범 '더 신 : 배니시'로 주요 글로벌 차트에서 최정상에 올랐다.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1월 31일 자 2위로 진입했다. 엔하이픈은 6개 앨범 연속으로 이 차트 '톱 1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음반 파워를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엔하이픈은 데뷔 후 처음으로 빌보드 '아티스트 100' 1위에 올랐다. 이들은 지속적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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