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슈돌' 첫 출연... 10년 숨겼던 가족 공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가수 KCM과 둘째 딸 강서연이 첫 등장한다. 1월 28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606회는 '공주님! 아빠가 지켜줄게' 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이 진행한다. KCM은 이번 방송을 통해 둘째 딸과 아내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KCM의 아내는 현재 임신 34주차로, 방송 중 모습을 드러냈다. 랄랄은 아내를 보고 "민지 닮았어요"라며 감탄했고, 이어 "근데 아내 분 만삭 아니에요?"라고 질문하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KCM의 둘째 딸 서연이는 엄마의 미모를 쏙 빼닮아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서연이는 아빠와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빠 껌딱지'로, 시종일관 천사 같은 미소를 지어 김종민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KCM은 무슨 복입니까?"라며 "너무 부럽다"라고 반복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KCM은 방송 중 서연이의 전속 헤어스타일리스트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능숙하게 양갈래 소시지 머리를 완성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랄랄은 "한 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라며 KCM의 머리 묶기 스킬에 엄지를 추켜세웠다.

KCM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감정적인 순간을 전했다. 그는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사귀게 된 계기, 혼인신고를 할 수밖에 없었던 개인사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KCM은 "첫째를 임신했을 당시에 내게 빚이 너무 많아서 아내와 아이에게 피해가 갈까 봐 혼인신고를 못했다"라고 눈물로 고백하며 "이제 남들처럼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고 싶다"라고 가족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KCM은 2021년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되었다. 그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아내와 두 딸의 존재를 10년간 숨겨왔다. 지난해 모든 채무를 청산한 뒤 가족의 존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후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KCM 가족의 일상은 '슈돌'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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