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영현이 신곡 '툭하면'을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했다. 이번 디지털 싱글은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개인 곡으로, 이별 발라드 장르다. 작곡가 최한솔, 싱어송라이터 임세준, 더브라더스 김태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툭하면'은 이영현 특유의 폭발적인 고음과 애절한 감성을 담았다. 노래는 사랑했던 시간의 무게와 달리 가볍고 허무하게 끝난 이별의 순간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표현했다. "툭하면 눈물이 날 것만 같아서", "사랑했던 날의 끝에서 아직 그대로야" 등의 가사로 끝내지 못한 사랑에 흔들리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렸다.
음원 발매와 동시에 글로벌 K팝 미디어 1theK는 'MR은 거들뿐'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 콘텐츠는 MR과 가수의 목소리를 이어폰 좌우로 분리해 감상할 수 있는 포맷이다. 한쪽 이어폰으로 MR을, 반대쪽 이어폰으로는 가수의 목소리만 들을 수 있다. 이영현은 무반주 상태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보컬을 선보이며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다.
'MR은 거들뿐' 영상에서 이영현은 어두운 조명 아래 소파에 앉아 이별의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연출을 선보였다. 저음부터 고음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감성 충만한 보이스로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영현은 빅마마 멤버이자 솔로 보컬리스트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툭하면' 발매 다음 날인 30일에는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3월 7일부터 서울, 대구, 부산, 용인, 대전 등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 '나의 노래가 필요한 너에게 - 숨'을 개최한다.
[출처=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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