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너계' 이성경·채종협→이미숙·강석우, 세대 잇는 로맨스


청춘부터 황혼까지…다채로운 로맨스 예고

배우 채종협 이성경 이미숙 강석우(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출연한다. /MBC 배우 채종협 이성경 이미숙 강석우(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출연한다. /MBC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이성경과 채종협, 이미숙과 강석우가 각양각색 로맨스를 펼친다.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제작진은 29일 극 중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배우 이성경과 채종협, 이미숙과 강석우의 스틸을 공개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로맨스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채종협 분)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성경 분)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로맨스 드라마다.

이성경은 국내 최고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의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을, 채종협은 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애니메이터 선우찬 역을 맡는다.

7년 전 같은 공간에 있던 두 사람은 디자이너와 애니메이터로 다시 마주하며 함께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가까워질수록 설명되지 않는 연결고리와 비밀이 드러나고 두 사람은 엇갈린 기억 속에서 서로의 다른 계절을 마주하게 된다. 과연 하란은 찬의 손을 잡고 다시 봄을 향해 걸어 나올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미숙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패션 디자이너이자 '나나 아틀리에'의 수장 김나나 역을, 강석우는 조용한 골목에서 카페 '쉼'을 운영하는 바리스타 박만재 역을 연기한다.

세 손녀의 삶까지 책임지며 가장 역할을 해온 김나나는 예상치 못한 소식을 접한 뒤 인생의 한 챕터를 정리하기로 결심한다. 이후 첫사랑 박만재와 재회하며 오래도록 묻어뒀던 감정을 마주한다. 서로 다른 시간과 선택을 지나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지나간 줄 알았던 사랑과 함께 늦게 찾아온 인생의 두 번째 봄을 그려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성경, 채종협의 구원 로맨스와 이미숙, 강석우의 황혼 로맨스를 한 작품 안에 담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그리고자 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마주한 사랑이 어떤 온도로 피어나는지를 네 배우의 깊이 있는 연기를 통해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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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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