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창빈과 아이엔이 서로를 향한 애틋한 진심을 전하며 팬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스트레이 키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2 Kids Room 2025] Ep.24'에서는 팀의 든든한 형 창빈과 사랑받는 막내 아이엔의 깊은 대화가 이어졌다. 이날 두 사람은 단순한 멤버를 넘어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임을 확인하며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을 이어주는 특별한 매개체는 다름 아닌 '곱창'이었다. 창빈과 아이엔은 해외 투어 등 긴 일정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오면 꼭 단둘이 곱창을 먹으러 가는 '곱창 메이트'임을 밝혔다. 창빈은 "해외 일정 끝나고 먹는 곱창이 낙인데, 그 행복한 순간을 같이 느끼고 싶은 멤버"라며 아이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아이엔 역시 "형이랑 먹어야 그 맛이 난다"라며 화답했다.
이어 아이엔은 연습생 시절 창빈에게 받았던 위로를 회상하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아이엔은 "연습생 때 너무 힘들어서 보컬실에서 혼자 울고 있었는데, 그때 형이 해준 위로 덕분에 버텨서 데뷔할 수 있었다"라며 "창빈이 형이 나의 원동력이었다"라고 고백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이에 창빈은 "내 입장에서는 네 존재 자체가 위로"라며 "너는 60살, 70살이 되어도 나에게는 평생 사랑스러운 막내일 것"이라고 화답, 친형제 이상의 뜨거운 우애를 과시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장난기 넘치는 줄만 알았는데 서사가 눈물 난다", "곱창즈 영원해라", "서로가 서로를 키웠네", "스키즈의 가족 같은 분위기가 여기서 나오는 듯"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글로벌 광폭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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