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만 더 건드리면…" 엔싸인, 살벌한 경고 뒤 '반전 귀여움'

 


그룹 엔싸인(n.SSign)이 살벌한(?) 경고 뒤에 숨겨진 엉뚱한 반전 매력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엔싸인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번만 더 건드리면 내가 누군지 똑똑히 보여줄게"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두 멤버는 험악한 분위기 속에서 대치하고 있다. 한 멤버가 비장한 표정으로 "한 번만 더 건드리면 내가 누군지 똑똑히 보여주겠다"라며 으름장을 놓는다.

긴장감이 고조되는 순간, 상대 멤버가 툭 건드리자 그는 대뜸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자기소개를 시작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내가 누군지 보여주겠다"는 말이 문자 그대로 '자기소개'를 의미했던 것. 예상치 못한 허무하고 귀여운 반전 결말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진짜 누군지 보여줬네", "싸우는 줄 알고 긴장했다가 빵 터졌다", "엔싸인 개그감 살아있네", "너무 귀여워서 계속 돌려보는 중" 등의 댓글을 남기며 즐거워했다.

한편, 엔싸인은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탄탄한 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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