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도겸·승관 '블루'... 亞 3개국 스포티파이 정상 석권


세븐틴의 도겸과 승관이 함께한 곡 'Blue'가 해외 음악 팬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Blue'는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스포티파이 '데일리 바이럴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 차트는 최근 재생 횟수와 공유 빈도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다. 도겸과 승관은 홍콩과 대만에서 각각 3위, 싱가포르에서 6위, 한국에서 9위에 오르며 동차트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강렬한 퍼포먼스 중심의 K-팝 시장에서 정통 발라드 장르로 거둔 이례적인 성과이다.

'Blue'가 수록된 미니 1집 '소야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 진입했다.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도 각각 3위에 랭크되었다. 이 앨범은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 EP 부문 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소야곡'은 '보통의 사랑'이라는 주제를 감성적으로 풀어낸 앨범으로, 사랑의 궤적을 따라 배치된 6개의 곡은 일상에 쌓인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하여 청중의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냈다.

특히 'Blue'는 사랑의 보폭이 어긋날 때 느끼는 복잡한 마음을 도겸과 승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이 곡은 누구나 감정을 이입할 수 있는 노래로, 팬들의 자발적인 챌린지가 이어졌다. 도겸과 승관과 화음을 맞춰보는 '듀엣 챌린지'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와 관련된 영상이 SNS에 쏟아지면서 'Blue'는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28일에는 'Blue'의 연주곡이 세븐틴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팬들의 활발한 챌린지 참여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가창 고수'들의 '보컬 챌린지'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룹 다비치, 거미, 김태우, 윤하, 데이브레이크, 10CM, 우즈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Blue'를 재해석하여 듣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최근 에이핑크의 정은지, 데이식스의 영케이, 보이넥스트도어의 성호와 리우, TWS의 영재와 경민 등의 참여가 이어지며 'Blue'의 롱런 인기에 불을 지피고 있다. 'Blue'는 발매 이후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K-팝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고히 하고 있다. 이 곡은 정통 발라드 장르의 매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며, 세븐틴의 음악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세븐틴의 도겸과 승관은 'Blue'를 통해 K-팝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 곡의 성공은 향후 K-팝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Blue'는 단순한 음악적 성과를 넘어, K-팝의 글로벌 확장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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