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하이픈의 첫 일본 스타디움 공연 실황을 담은 영화가 국내에서 개봉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 [워크 더 라인 썸머 에디션] 인 시네마'가 2월 27일 국내에서 개봉된다. 이 영화는 엔하이픈의 월드투어 '워크 더 라인 인 재팬-썸머 에디션'의 실황을 기록한 작품이다.
영화는 지난해 7월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연을 스크린에 옮겼다. 엔하이픈은 이 공연을 통해 해외 아티스트 중 데뷔 후 최단기간인 4년 7개월 만에 일본 스타디움에 입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영화는 이 성과 이면에 담긴 일곱 멤버의 치열한 여정을 조명한다. 무대에서 쏟아낸 열정과 피땀 어린 준비 과정, 비하인드 인터뷰 등을 밀도 있게 담았다.
영화는 화려한 무대 연출도 특징으로 한다. 초대형 물대포와 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 풍성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여름 야외 공연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포맷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SCREENX', '4DX', 'ULTRA 4DX' 등 입체감과 현장 에너지를 극대화한 포맷이 제공된다.
영화의 관람권 예매는 3월 5일 글로벌 상영관에서 시작되며, 3월 19일부터는 국내 상영관에서도 예매가 가능하다.
한편, 엔하이픈은 최근 발매한 미니 7집 '더 신: 배니시(THE SIN: VANISH)'가 주요 글로벌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월 31일 자로 2위에 진입했다. 엔하이픈은 6개 앨범 연속으로 이 차트 '톱 10'에 이름을 올리며 강력한 글로벌 음반 파워를 입증했다.
이와 같은 성과에 힘입어 엔하이픈은 데뷔 후 처음으로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이는 그룹의 인기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엔하이픈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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