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연준이 팬들과의 더 깊은 소통을 위해 중국어 공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29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중국어는 너무 어려워 #1’이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올해 목표 중 하나인 중국어 마스터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연준의 모습이 담겼다.
연준은 중국어 공부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작년 상해 일정 당시 수상소감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다"라며 "앞으로 현지 팬(모아)들과 편하게 이야기하고 더 알고 싶어 시작하게 됐다"라고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그는 올해 안에 현지인과 대화하고 제대로 된 자기소개를 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본격적인 첫 수업에서 연준은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는 선생님의 중국어 질문에 '멘붕'에 빠지는 등 험난한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이내 노래를 부르듯 성조를 연습하며 감을 잡았고, 단어 시험 틀릴 시 '빽빽이' 벌칙을 100번에서 50번으로 깎아달라고 협상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연준의 학구열은 식지 않았다. 그는 홍콩 투어 중에도 숙소에서 홀로 단어장을 보며 문장을 만드는 등 복습에 매진했다. 멤버들과의 식사 자리에서는 휴닝카이에게 중국어 색깔 퀴즈를 내고, 정답을 맞히자 "재능 있다"며 칭찬하는 등 유쾌한 케미를 뽐내기도 했다.
영상 말미 연준은 "다음 콘서트에서 드라마 '상견니' OST를 부르게 됐다"며 "감정선도 익히고 언어 능력도 키울 겸 드라마 정주행을 시작하겠다"라고 밝혀, 앞으로 일취월장할 그의 중국어 실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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