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지민과 정국이 서로 정반대인 가방 취향을 공개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과거 유튜브 채널 'VOGUE JAPAN'에는 'BTS의 JIMIN과 JUNG KOOK의 가방 속 내용물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두 사람은 여행 시 필수품과 평소 들고 다니는 아이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두 사람의 확연히 다른 '가방 사이즈'였다. 지민은 "평소 밖을 자주 다니지 않고, 가방에 넣을 것이 별로 없다"라며 꼭 필요한 물건만 들어가는 작은 크로스백을 선호하는 '미니멀리스트'의 면모를 보였다.
반면 정국은 수납공간이 많은 커다란 백팩을 공개하며 '프로 보부상'임을 입증했다. 정국은 "일단 이렇게 다 들고 다녀야 마음이 편하다"라며 보조배터리, 향수, 칫솔 세트, 심지어 지갑을 두 개나 챙기는 등 만반의 준비성을 자랑했다.
서로의 아이템을 보며 나누는 '찐친' 바이브도 웃음을 자아냈다. 지민은 정국의 독특한 디자인의 지갑을 보며 "과자 봉지인 줄 알았다"라고 짓궂게 놀리는가 하면, 4개의 포트가 달린 거대한 충전기를 보며 "이 정도면 집 밖에 나와서 살아도 되겠다"라고 '팩트 폭격'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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