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악단" 80만 관객 돌파... 5주차 역주행 흥행 돌풍


박시후와 정진운이 주연한 영화 '신의악단'이 누적 관객 수 8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6년 상반기 극장가에서 '역주행 흥행 전설'을 써 내려가는 성과로 평가된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악단'은 이날 오후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 80만 명을 기록했다. 이 영화는 지난 달 31일 개봉 이후 역주행을 거듭하며 개봉 5주차에 이르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신의악단'의 흥행 추이는 극적인 변화를 보여준다. 개봉 초기에는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 2'와 같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경쟁 속에서 스크린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영화의 뛰어난 작품성과 관객의 입소문이 결합하여 판세를 뒤집었다. 이 영화는 개봉 첫 주 5위로 출발했으나, 이후 박스오피스 2위로 상승하며 흥행 생명력을 과시하고 있다.

관객들은 영화가 주는 웃음과 감동, 위로의 메시지에 매료되어 자발적으로 'N차 관람'에 나섰다. 이러한 관객의 열정은 영화의 흥행에 큰 기여를 했다. 특히 '싱어롱 상영회'의 열풍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메가박스는 현재 싱어롱 상영회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신의악단'은 경쟁작 대비 부족한 좌석 수라는 핸디캡을 안고 시작했지만, 80만 관객을 기록하며 흥행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영화는 이제 100만 관객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관객들의 선택을 받은 이 영화가 앞으로 어떤 흥행 결과를 낳을지 주목된다.

5주차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구의이스트폴, CGV스타필드시티 위례, CGV야탑, CGV오리, 롯데시네마 수지 등에서 주말 무대인사가 예정되어 있다. 주역들은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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