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제과제빵사 선발 서바이벌…2월 1일 첫 방송
도전자 72인이 본명 대신 닉네임으로 '천하제빵'에 참여한다. /MBN[더팩트 | 문채영 기자] '천하제빵'에 도전자하는 72인이 범상치 않은 닉네임으로 정체성을 드러낸다.
MBN 새 예능프로그램 '천하제빵' 제작진은 30일 "도전자를 세계대회 출신, 빵지순례 핫플, 파티시에, 해외파, 재야의 고수, 슈퍼루키로 분류한다"며 도전자 72인의 전체 라인업을 공개했다.
'천하제빵'은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 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전국 팔도에서 모인 명장부터 세계적인 파티시에까지 전 세계 72명 제과제빵사가 계급장을 내려놓고 경쟁을 펼친다. 진행은 배우 이다희가 맡는다.
공개된 전체 명단 속 도전자 72인은 하얀색 셰프복을 차려입고 자신만만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1, 2차 라인업에 등장하지 않았던 도전자들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빵지순례 핫플에는 크루아상의 달인 크친자(김지호)가, 해외파에는 미슐랭 3스타 셰프 알랭 뒤카스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르 비스킷 알랭 뒤카스 파리의 수셰프인 파리지엔느 셰프(정민)가 이름을 올렸다.
재야의 고수에는 프랑스 파티시에 서용상의 동생 슈퍼 DNA(서용석)와 제주도에서 블루리본 9개를 달성한 제주도 파란리본 부자(김시엽)가 포함됐다.
눈 호강의 향연을 보여줄 세계대회 출신과 파티시에, 다채로운 빵의 세계를 소개할 해외파와 빵지순례 핫플, 복병의 힘을 보여줄 재야의 고수와 슈퍼루키 셰프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천하제빵'은 AI 기술을 도입한 챗봇으로 72인 도전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한다. 72인 도전자 각각의 프로필을 클릭하면 대화하기 기능으로 해당 도전자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제빵사로 변신한 이혜성 박둘선은 물론 광장시장 갈릭여신(김은희) 하트 제조기(나수지) 파인다이닝 제빵사(윤화영) 방앗간 빵쟁이(정남미) 크레이지 파티시에(황지오) 등과 소통이 가능하다.
'천하제빵'은 2월 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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