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라이브 방송 중 아버지를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라방 도중 등장한 올데프 애니 아버지'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게시되었다. 영상에서 애니는 자신의 본가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 중이었다. 방송 중 강아지 소리와 함께 한 남성의 목소리가 들리자 애니는 "어머! 밖에 에코다가 짖는 소리가 나네요"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애니는 "에코다 왔으면 좋겠어요? 데리고 한번 와 볼게요"라고 말하며 반려견을 소개할 준비를 했다.
애니는 곧이어 키우고 있는 반려견 에코다를 데리고 나와 "인사해 봐"라고 말하자 반려견이 고개를 까딱거려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애니의 아버지 목소리가 들리며 방에 들어오자 애니는 서둘러 카메라를 손으로 가리며 웃음을 터뜨렸다. 애니는 "어머 어머! 아빠 아빠. 지금 말하면 안 돼"라고 단호하게 말해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애니는 반려견 에코다가 자신의 머리끈을 가지고 도망가자 당황하며 "머리끈 가지고 가버렸잖아요"라고 원망 섞인 목소리를 내었다.
애니의 부모님과 관련된 이야기는 최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서 이서진과 김광규가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의 일일 매니저 역할을 하던 중 밝혀졌다. 이서진은 애니의 어머니 정유경 신세계 회장과 아버지 문성욱 신세계 라이브 쇼핑 대표이사와의 오랜 친분을 자랑했다. 그는 "애니가 태어나기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고 설명했다. 이서진은 애니의 아버지와의 일화를 소개하며 "애니 엄마는 출장 가서 안 계시고 아빠랑 술을 마시다가 '잔다'고 하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얘 아빠가 나보고 '형 얼굴이 왜 그러냐'라고 하더라. 얼굴에 피가 났다. 그때 집에 애니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서진의 발언에 애니는 "얼굴에 흉터도 생겼더라. 우리 집 소파에서 주무시다가 떨어져서 생긴 것"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애니는 정 회장의 장녀이자 신세계 그룹 이명희 총괄 회장의 손녀로, 데뷔 전부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방송에서 애니는 아버지와의 관계를 통해 가족의 일상적인 모습과 함께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라이브 방송 중 애니의 아버지가 등장한 것은 팬들에게 특별한 순간으로 여겨졌다. 애니는 방송을 통해 자신의 반려견과 아버지를 소개하며 팬들과의 유대를 강화했다.
애니의 방송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으며, 그녀의 가족과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애니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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